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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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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BY 윤어멈 2008-05-27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바람은 서글프게 내 볼을 스친다

 

바람이 분다

바람은 시리도록 내 맘을 후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은 내 볼에 흐르는 눈물을 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은 내 맘에 서러움을 안다

 

바람이 분다

나도 모르는 나를 바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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