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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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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BY 원태연 2008-03-28

시는 시인의   눈물이다

 

시인의   아픔이다

 

 

시는

 

여러 가슴을  달래준다

 

왜로울  땐  친구가  되어준다

 

시인의  눈물로

 

 

여러사람이   위로를받는다

 

 

그럼

 

 

시인의눈물은  누가닦아줄것인가

시인의 아픔은

 

누가달래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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