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인의 눈물이다
시인의 아픔이다
시는
여러 가슴을 달래준다
왜로울 땐 친구가 되어준다
시인의 눈물로
여러사람이 위로를받는다
그럼
시인의눈물은 누가닦아줄것인가
시인의 아픔은
누가달래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