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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자녀라는 이유로 재산도 한 푼도 증여 받지 못하고 부모 부양 까지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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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0

요술 방망이


BY 능소미 2007-10-28

인생무상

아픔이 없는 삶을 살고 싶다.

 

나 어릴때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님 밑에서 사랑받고   

세상에

쓴맛이 무엇인지 모르고 무엇인지 갖고 싶고

 하고 싶은것은

말만 하면 요술방망이 같이 뚝딱 하고 내주시던 부모님   

 

성인이 되면서

결혼을 하고 나서 요술방이는 여전히

내 옆지기와 내 부모님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리 철이 없었는지

시집을 오고 나서도

요술방망이를 찾으러 친정집 문턱이 닿도록 다녀

철없는 딸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엄마가 되고난이

난 그 요술방망이가 되어야 함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아 터득하게 됐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에 요술방이

지혜로운 요술방망이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눈과 마음을

줄수 있는 요술방이들

 

나는 과연

내 부모님같이 요술방망이를 줄수 있는 엄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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