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터널속에 있어도안개속 앞을 분간하기 어려워도그대의 진실은아름답게 빛나고 있어요이미 가슴에 얹혀버린 그대속살 파헤쳐져더이상 아물지 않는 상처그대로 가슴 안고웃음지으며 사는 인생길..그대 생각하면견디지 못할 일이 없어요보석보다 귀중한그대 진실한것은내겐 생명과도 같아요
그대에게선아름다운 감동만 느낄수 있어요영혼에서 영혼으로깊은 마음에서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