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니면 않되는 일인줄만 알앗어...
시냇물 흐르듯 조용히 기다리며,
그리움을 감싸안고 그렇게만있으면 되는지 알앗어,,,,
차분히 가라 앉히고,마음정리하고 잇으면 되는줄만 알앗어,..
너의 몸짓 발짓 그림자처럼 그렇게 ....
조용히 스며 들줄알앗던 내 마음이 ....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는것을 ...
딱딱한 고체 같앗던 무뎌짐을 알고 잇던 ,
내 눈물이 액체 되어 떨어질때....
너에 대한 사랑도 ,널그리워 햇던 마음도,
너에 대한 미련도,착각처럼 ............
이렇게, 오랜시간 흘러 내릴 줄은 정말 몰랐어.!
나 ! 이렇게 힘든일인지는 정말 몰랏어 .
너에게 이제라도 감사할께. 날깨우쳐 주엇던 이 아쉬움마져도,,,,
,
널 많이 사랑 했었나봐 ,,,,
내 우주가 이젠 조그만 해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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