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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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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BY 피안 2007-05-31

당신을 위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읍니까.

당신을 위해 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읍니까.

길지 않은 시간에 기대어

지난 일을 떠올려 봅니다

 

화안 한 웃음 끝에 달려 있는 불안을

그래도 감출 수 있는 건

당신의 성실함입니다.

 

끊임없이 멀어지려는 나를 달래면서

보여지는 성실함이야말로

살아가는 날에 하나의 의지처가 됩니다.

 

뭐가 뭔지 모르는 무언의 침묵속에서도

그나마 내가치를 찾는건 당신이라는

하나의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존재를 위해서 일하는 당신.

해줄수 있는것은..

그래도 평안하다고 보여주는 미소 한자락입니다.

 

지금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의 뜻을 당신은 알고 계시겟지요.

당신의 미소가 그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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