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자연 적응훈련
표도머루(포도나무와 머루나무교배종..
옥수수대
강원도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계곡
삶의 동기부여(8)-마무리
땀이 비오듯이....
시와 사진
조회 : 152
담배를 태우매
BY 원태연
2006-09-26
문득
알아버렸다
담배를 태우며
깊숙히 빨아들다
느닷없이
알아버렸다
죽이려 한다는걸
가슴속 그녀를
담배연기로 질식시켜
죽이버리려 한다는걸
한모금 깊게 빨아들이다
죽이려고
죽이려고
태운다는걸
알아버렸다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여름이 빨리 지나가길... ..
더워서 일하기싫어요~~ 하지..
기후변화는 환경을 생각하지않..
자연의 서늘함이 최고입니다
아침일찍도 기온이 삼십도가 ..
예전은 그저 밥먹고 집이 있..
요즘은 좀만 밖에 있어도 땀..
에어컨 온도차가 너무 크면 ..
작년에는 거실 에어컨 몇번 ..
에어컨 적당이 트셔야해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