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설때 기분좋게 건조대에 빨래를 날리면서
그러면서 세탁기를 돌렸는데
영하의 기온이 날 막을줄 몰랐네.
삐삐하면서 배수가 안되었네.
그것까지인줄 몰랐네.
또 새로운 경험을 하며
또 하루를 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