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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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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어머니~~~


BY 여울 2005-10-26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글 정 명섭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즐겁고 희망가득찬 삶을 가르쳐준 어머니

오늘이 기쁜것은 모두당신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삶이왜 중요한지

당신은 내가 가야할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당신의 크신사랑과 끝없는가르침은

내게는 가장큰힘이고 용기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매일매일 당신이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근심걱정 없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내게준사랑의 일만분의일이라도 돌려드리고싶어요

이젠어른이되어 혼자서도 걸을수 있답니다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오래오래사시고 기쁨과 웃음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세상무엇보다 소중한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2005년10월 25일 21시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