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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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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BY skywon 2005-10-09

지난밤 스쳐 지나간 빗물은

비늘구름 속에 감춘 태양을

대 자연에 쏟아 붓는다

 

여름날 초록빛은

제 빛깔을 찾아 물들이고

피었던 꽃은 열매를 맺는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마음의 수채화를 그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