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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패킹


BY 노화자 2005-08-26

그대는 고무패킹이였다

너를 내 가슴속에 흘러들게 할땐

마음대로 멈추게 할줄 알았다.

그리움의 수압이 그렇게 셀 줄 모른채

너를 잠그지 못하고

뚝뚝 심장위로 피가 흐른다

익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