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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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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BY 미어캣 2005-08-24

여린 팔 가득
작은 녹색종 총총 자리 잡았네

푸르른 생채(生彩)
모자로 둘러쓰고

성숙의 시간 기다리며
다소곳한 모양새

녹의(綠衣) 입는 그날,
사랑을 알게 되리라.

뽀오얀 낯빛
먼 그 설레임에 홍조가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