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8

생각생각,,,


BY 아리다 2005-07-17

 

 

생각생각...마음에 늘

너에 대한 사랑이면서 왜이리

부스러기처럼 뽀시락되는지..

 

내맘좀 알아줘라,,

 

 

수신..칠월 여드렛날 늦은 여섯시 사십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