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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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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께...


BY 수니 2005-06-20

내가 당신을 다시 뵐날이 온다면

비오던 그섬에 가지말았어야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당신의 손을 다시 잡을수 있다면

그섬가는 뱃터에서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걸 그랬습니다.

 

내가 당신의 품에 다시 안길수 있다면

내가슴안 심장을 떼어 당신 가슴에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수라를 드시던 당신의

마른가지 손이 꿈마다,눈물 젖게 합니다.

 

내가 당신께로 다시 가는날

당신 사랑 알고 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