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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8

슬픔.....


BY 말줄임표... 2005-06-03

 

바라보지만 잡을 수 없고

느껴지기는하나 만질 수 없는

내주변의 안개처럼.....

 

멀리서보면 그져 아름답게만 보여지고

가지려하나 가질 수 없는

밤하늘에 떠있는 저 별들처럼...

 

내 것이되 내 것일 수 없는.....

그 사람을 향한마음은

안타까움 입니다.

 

보내는 아픔뒤에

이기적인 또 다른 나는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떠난 두려움과 엄습해 올 그리움

다가올 외로움이 나의 등을

자꾸만 떠밉니다.

 

그것은.....

그것은.....

슬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