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가두어 놓았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오는 봄을
좁은 여인의
가슴으로 품으며
한스런 맘
품고 있던 마음을
외출보냅니다.
잊어 버리고
살자고..
나를 아프게 햇던
모든 아픔들을
한이되어
가슴에 응어리진
마음들을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이 봄 가슴에
남아있던 응어리들을
외출 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