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서 떠난 그사람은
다시 오질 않습니다
아무리 소리쳐 봐도
그 사람은 대답이 없습니다
나를 제일로 사랑 했던사람
나를 소중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준 사람
그 사람이 날 미워하며 떠날때
난 물끄럼이 바라만 보았습니다
왜 미워 졌느냐고 묻지도 못했습니다
거짓말인 것 같아서
한번 해본 소리거니 하면서
다시올거야 하면서
그런데 그것이 현실인걸 알았을때
목젖까지 차오르는 서글픔에
몇달을 열병속에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오지 않으면
또 몇달을 그리움속에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