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얼마나 긴 기다림이 었는지
왜 이리 오랜 시간이 었는지
그리움은 얼마나 쌓여가고
그리웠다고 말도 못합니다
너무 보고 팠지만 그 말도 못합니다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웃는 일 밖에 없습니다
가슴은 많은 말을 하고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고 있는지
그래도 난 여전히 당신을 보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마주한 손에서
마주한 눈에서
당신과 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입니다
시간이 더디 가는데
이리 앉아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