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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옥편 2005-04-18

그리움

 

얼마나 긴 기다림이 었는지

왜 이리 오랜 시간이 었는지

 

그리움은 얼마나 쌓여가고

그리웠다고 말도 못합니다

너무 보고 팠지만 그 말도 못합니다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웃는 일 밖에 없습니다

 

가슴은 많은 말을 하고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고 있는지

 

그래도  난 여전히 당신을 보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마주한 손에서

마주한 눈에서

당신과 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입니다

시간이 더디 가는데

이리 앉아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