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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트림과 방귀를 너무 자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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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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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기에..


BY 찔레꽃 2005-04-13

누구시기에.

님은 누구시기에

보이지않는 몸짖으로

내게 미소를 보내는지요

물안게 피는 새벽녘

사라져가는 달그림자모양

아무런 인기척도없이

내게다가와

마음 설레게하는지요

님이 누구신지 알수는 없는지요

가까이 갈수도 없어면서

가까이 올수도 없어면서

꼬옥  감은 내 눈빛속에

님의 모습 어리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