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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에게 반려견 수술비 100만 원을 남편과 상의 없이 보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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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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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BY 봄이 2005-04-10

다홍치마자락

사알짝

걷고...

 

어여쁜 꽃신

신고서...

 

님 만나러

봄이 온다...

 

꽃 뿌려진 길로

살포시

살며시

 

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