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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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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수없는 새..


BY 찔레꽃 2005-04-01

푸른 침묵이 끔틀거린다

뽀얀 물안개가 아슴런이

피어오르고

침묵속에 새벽을 알리는

속삼임들이

내 귀를 간지럽힌다

잠든 세상 속에서 외침을 보낸다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하자고...

 

밤새 풀이끝에 내린

이슬이고 싶은 나는

이제 솟아오른 여명속에서

날고 싶은 새가 되어 날아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