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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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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당신에게......2004년 8월 비오늘 어느날...


BY 서명희 2005-01-20

비가 내린다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더위도 이 비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모두가 잠든 이시간.
문득
내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제 당신도 나이를 먹었네요
머리에는 흰 머리가 보이고 이마에는 주름이 생겼네여...

지나간 나의 이야기가 늘 아쉬움이 있지만
당신이 옆에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늘 나의 곁에서 잔잔한 웃음으로 늘 지켜보는
당신이 있기에..
난 행복한 꿈을 꾸죠...

사랑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인가..
나의 입가에서 멤 돌았는지는
기역이 나질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정말 사랑합니다..
내 당신..

당신이 있어,.
떠오르는 태양이 아름답고..
지는 노을이 아름답다는걸 알았습니다..

살아가면서 더욱 당신의 사랑이 소중한걸 알아가는걸 보면,,
난 아직도..
철이 없는가 봅니다..

당신이 있어 난 여자임을 알았고
당신이 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 온도 보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의 온도가
아마 더 높다는 사실,,,,,당신은 아실까????

내 당신이 있어..
내가 존재 한다는 사실..
당신...
아시나요........................................

이세상에 당신과 함께 존재하는 동안
당신의 잎이 되어서
더운날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이 되고
추운날 따스한 옷이 되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천번 수만번을 되뇌고 되뇌이어도 다시 하고픈말...
사랑합니다.

내 당신에게......2004년 8월 비오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