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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BY 여울님 2005-01-18
그 곳은
변하지 않았네요
내가 걷던 발자국이 아직 있는곳
숨쉴수있는 풍경도..
따뜻한 밥한그릇의
어머니의 마음도
그저 뭐든지 주고싶은 마음에꺼내놓은
고구마랑,깨 조금,참기름1병
쌀 반가마의 사랑도......
늘 근엄하신 아버지가 손자 손녀 재롱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고 계시는
그온하함이 오늘따라 슬퍼보입니다
늘 다녀오는 친정길은
맘 아프고 가슴이아파 몸살이납니다.........
이 몸살이 그리움과 미안함때문일까요?.
온 몸이 쑤시고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