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Tv를 본순간 심장이 멎어버렸다./
태어나 처음으로 국민으로써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이땅이 뿌리박고 살아온지40여년
경악과 분노가 무엇인가를 똑똑히 되새겼다.
슬픔과 안타까움은 그 자리에 동족들과
함께하지 못함이 서러울 뿐이였다.
썩고 부패함의 잔재들이 고스란히
힘없고 열심히 살아온 착한이들에게 천둥번개마냥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이 땅의 단군할아버지도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어서 빨리 평화와 민족의 자긍심을 바로 세울수 있게
되기를 천심의 마음으로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