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시간이 있어.지금이 그 시간이야.어떻게도 날 달래진 못해...언제나 내겐 이쁜 사람이었는데,하루사이에 너무 달라져 버린 너.낯선 얼굴, 난 슬퍼져.넌 그대로의 너이고난 그대로의 나인데우린 어제로 돌아갈 수 없어.너무 많이 와 버렸어.내가 미워 그렇게 날카로와진거니?한 편이 되지 못하는 죄가 그리도 큰 거니?무릎 사이로 고개를 파 묻고 묻는다.왜 우리가 삿대질을 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