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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BY 마가렛 2019-06-26

숯화분은 아버님께
협탁은 친정엄마께
혼자 생각에 싱글벙글

나를 애타게 찾던 주인이
연락이 되지않아
다른사람에게 넘겼다네

내것이 아니 될 것을
내것이 된 양 미리 계획하고
멀리 날아간 새처럼
훌훌 털어버리자

​​​​​자꾸 머리에서 맴돌고
눈에서 아른거리네
주인은 따로 있었는데
​​​​​​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