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터지는 웃음
그대에겐 윙크하는 나
안부묻는 나
그대에겐 따듯한 나
즐거워하는 나
그대에겐 귀여운 나
창문으로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나
그 창문가에 기대서있는 나를 보는 그대..
아픕니다. 내 맘이....
힘겹습니다..그대가..
말도 거뜬히 받아치는 나 이지만..
할말을 잊고 마는 내가 되고 맙니다.
사랑해도 될만큼 멋진 그대이지만,
내겐 벅찰 수 밖에 없는 그대이기에..
사랑이란 말의 두려움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에 자물쇠를 채우고 있는 나..
그 자물쇠를 열기에 끙끙대는 그대......
시이소오에선 서로 마주할 수는 있어도
잡을 수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