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이라하셨던가요?
그 말,
저는 아는 말인 줄 알았지요.
살아보니 그 말 ,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줄이야.
차라리 망각하라 하는것이
저의 사랑이라 생각되네요,
그 사랑이 그 사랑 이라면.
주는 사랑, 받는 사랑,
구걸 할 수도 빌릴 수도
없는 ...........
위하여 죽음으로써만이
그 사랑은 이룰 수 있나보네요....
저는
가진게 너무 없으니까요..........!
차라리
사랑을 망각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