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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9
겨울나무
BY 산난초
2003-11-12
겨울나무
가족이 있어도, 친구가 있어도
누구나 외롭고 힘들땐 혼자인 것을,
아무 말도 못하고 참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아픔 조차도 내것이기 때문인 것을,
나눌 수 조차 없는 그 괴로움을 곰삭여
너무도 평온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세찬 겨울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버텨내는
한 그루의 겨울 나무처럼
모진 바람에 혼자 우는
나는 겨울 나무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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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생수만 사서 하면 되니까 편..
저도 등교시키고 생수 사서 ..
빵은 건강에 안좋아요 차라리..
이번에 다녀와서 다시는 같이..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주..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 ..
더워도 집에 엄마들이 조금수..
따님이 이모랑은 조금 맞는부..
저도 같은 생각 중이네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딸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