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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8
겨울나무
BY 산난초
2003-11-12
겨울나무
가족이 있어도, 친구가 있어도
누구나 외롭고 힘들땐 혼자인 것을,
아무 말도 못하고 참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아픔 조차도 내것이기 때문인 것을,
나눌 수 조차 없는 그 괴로움을 곰삭여
너무도 평온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세찬 겨울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버텨내는
한 그루의 겨울 나무처럼
모진 바람에 혼자 우는
나는 겨울 나무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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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따님이 이모랑은 조금 맞는부..
저도 같은 생각 중이네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딸애는 ..
자식은 세살까지 효도를 다 ..
생일에 외식하는것보다는 가족..
마음한켯이 찌릿하고 아퍼요 ..
계단은 어쩔수없을때 한계층정..
따님이 계단도 이용하고 뮤지..
오이지는 저만 먹는것이여서 ..
상가집이나 특별한데는 신경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