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말하던 사랑은 사랑 으로 치료 된다는 속설 그건 그냥 속설일 뿐이다 또 다른 이를 만나도 여전히 남겨진 것에 대한 아픔은 같고 표현 하지 않았을 뿐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다 사랑을 바보 짖이라 말하는 이도 집착이라고 웃는 이도 사랑이란 걸 한다 세상에는 사랑을 치료하는 묘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