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1

찾아온 배


BY 금풍천 2003-10-24

빈 가슴에 어느날
밀물로 들어온 당신
백사장을 지나서
파도로 출렁이며
메마른 백사장을 고이 적신
썩지 않는 당신은
바다

 

빈 가슴에 어느날
생명으로 찾아온 당신
실망의 나라에
희망의 깃발을 꽂고
통통통 소리를 내어 오신
만선의 꿈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