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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70
난쟁이 풀
BY 今風泉
2003-08-04
일어서지 못하고
걸어가지도 못하오
물기하나 없는 박토
할미처럼 구부러진 풀
노래하지도 못하고
춤추지도 못하오
비오나 마나한 땅
눈물도 메마른 풀
살기위해 오늘도
죽지 않으려 지금도
가시같은 털을 내오
엎드려 기어가는 풀
뙤약볕 곱사등이
화전밭 돼지감자
어우러져 사시던
난쟁이풀 그리워
#난쟁이 풀은 우리 어머니 산소에 자라는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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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ㅋㅋ 잘했어요 염색하는 내내..
남편과 제 여동생은 성격이 ..
울신랑같으면 마누라 밥하러가..
죽은후 냉동시킨 사람 사람들..
오래 전에 '트리갭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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