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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금풍천 2003-07-28

아무도 없는 새벽

광명도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거리

밤새 세상의 술을 다 마신

비틀대는 세상이

걸어간다 

 

이렇게 된걸까....

붉은 띠띠고

하늘을 향해 주먹질하고

누가 이지경으로

만들었을까

 

담배한대 물고

일어서는 광명의 창에

물어보오니

욕심

욕심의 덫이라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