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새벽
광명도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거리
밤새 세상의 술을 다 마신
비틀대는 세상이
걸어간다
왜
이렇게 된걸까....
붉은 띠띠고
하늘을 향해 주먹질하고
누가 이지경으로
만들었을까
담배한대 물고
일어서는 광명의 창에
물어보오니
다
욕심
욕심의 덫이라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