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내 마음 알고 계시나요 ..?
좋아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드는줄 몰랏습니다
소리 없는 반항으로
이유 없이 흔들리는 내 마음이
차라리 밉습니다 ..
내게 당신은
늘 푸른하늘을 닮았습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처럼 고왓고
넓은 바다의 아량 이고 싶엇습니다
속절 없는 기다림에도
변하지 않은 내마음의 끈기도 좋았습니다
삶의 여백을 채우려 기다림의 눈물은
차라리 방황의 눈물이엇습니다
이 작은 슬픔이 어디에서 왓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난 믿습니다
진실은 진실만이 안다고
기다림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밝은 햇살을 맞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