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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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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강에 풍덩


BY 풍정 2003-07-27

그리움으로

돛을 달고

외로운 강에 풍덩

배를 타고 떠난다

너의 나라

마음의 강

노젖는 내 마음의 강물위

반짝거리는

너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