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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8

남자의 거짓말


BY 올리브 2003-07-24

 

'' 아주 맘에 들어..''

 

'' 귀엽고 매력있어..''

 

''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다행이야..''

 

'' 또 만나도 되지? ''

 

'' 어젠 즐거웠어..''

 

'' 나.. 가슴앓이 하고 있어.. ''

 

'' 오늘이 마지막 인거 알지? ''

 

'' 난 니가 차라리 혼자라면 좋겠어..''

 

'' 난 좋았는데..''

 

'' 많이 아퍼? ''

 

'' 너 땜에 아무것도 못하겠다..''

 

'' 힘내! ''

 

'' 연락할께.. ''

 

'' 바보. ''

 

''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보고싶어서..''

 

'' 어젠 반가웠어..''

 

'' 니가 늘 행복하길 바래..''

 

'' 너.. 다리 다 나으면 축하해줄께.. 니가 원하는대로..''

 

'' 부담돼..''

 

'' 뭐가 말도 안되니.. 이따가 집근처에 갈께..''

 

'' 미안해..''

 

'' 글쎄? ''

 

'' 솔직히 부담스러..''

 

'' 건강하고 씩씩해져서 와.''

 

'' 누.구. ? ''

 

남자의 거짓말이 자꾸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