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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7
내마음
BY 정금자
2003-07-10
비와
바람과
초록빛의속삭임.
빗물에
씻기면서
부는바람에
아파하는 은행잎들.
*친구들아.
오늘은 잎술연지
빨갛게 그리고
외 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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