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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을 직접 목욕 시켜주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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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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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BY 김현주 2003-07-04

펑펑 울고 싶다

청승떠는것 처럼 보이지 않게...

 

몇십년 몇백년동안 한자리에 있던 나무들을 보면

나도 그 나무가 되고 싶다

 

하늘에 구름이 천천히 지나가는걸 보면

경이롭다

 

그러다 현실에 나를 보면

현실에 적응해 살아가야 되는 내가

안쓰럽다

 

순수하고 깨끗한 우리 아가

 

살기위해서 바둥대는 사람들

 

그리고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