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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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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맘&딸 맘


BY parkyg04 2003-06-12

바늘끝 상처 하나 없이
젖빛띤 목련처럼
하?方?20년을 키워
세상에 보히실째
어머니 당신께선
다시한번의 해산고통을
느끼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따스한 햇살과
온후한 달빛 미소받아
어두움에 떨지 않는
활짝 핀 민들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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