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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1

맑은날에


BY could818 2003-06-07

이렇게 좋은날엔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가까이 있어도 머물수 없는
먼 나라의 당신
신들린 무당처럼
전 미쳐버리고 싶습니다.

이 그리움의 괴로움을
나의 별이신 당신이여
당신은 아신다는 걸

들어달라고 원해보지만
당신은 아무 말씀도 없습니다.

술에취해서 울다가
깨었을땐
빈 허무만이
남았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당신의 고난을 깨닫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인 줄
별이신 당신이여
전 너무 몰랐습니다.

이 괴로움을 끝내지 말아주십시오.
다가갈수없는 이 슬픔을.....

괴로움속에서 당신이 머물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인것을
별이신 당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