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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덧없음에


BY mi2128 2003-05-16



인생이 덧없음에
다시금 한 숨 지어 보니
내 태어나 살은 것은 어찌하랴
낳아 주신 어미의 고달픔은 또 어찌하랴

토담집 밑에
앉은뱅이꽃 바람에 흥얼거리니,
내 인생이 저 꽃보다 덧없는 것이어늘
미련하고 미련한 심사는
가던길 채 못가고
게 서서 인생이 덧없음에
그저 살짝 웃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