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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사랑


BY css1724 2003-05-13

어머니 배로서 나를품의시고 .

젓으로서 나를먹이셨의니 .

어찌효도를 다하지 않의리 .

작 금 .

깊은은혜를 갚고자하니 .

몸은이미 떠나버렸네 .

일 일 .

닭우는 새벽에 일어나 .

어머니 이름

불러봅니다 ...


가까운 친구의 모친상을 애도합니다 .
친구 .
용기일치말고 힘내어 더한층
열심이살거라 .
고생많이했다 . 푹쉬고 내일의
일에전념하길 ...
부족한친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