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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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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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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BY 황순자 2003-05-13

호수에
비친달은
님의 마음이요
호수에
흐르는 물은
님의 숨결이요
애틋한 이내 마음
별님이 헤아려
달빛도
내 가슴 속에
여울져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