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배로서 나를품의시고 . 젓으로서 나를먹이셨의니 . 어찌효도를 다하지 않의리 . 작 금 . 깊은은혜를 갚고자하니 . 몸은이미 떠나버렸네 . 일 일 . 닭우는 새벽에 일어나 . 어머니 이름 불러봅니다 ... 가까운 친구의 모친상을 애도합니다 . 친구 . 용기일치말고 힘내어 더한층 열심이살거라 . 고생많이했다 . 푹쉬고 내일의 일에전념하길 ... 부족한친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