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의 세계인가 자연의 세계인가 안개 속에 쌓였네 구름 속에 숨었네 아 아 아름다운 금강산 해맑은 햇살 속에 마침내 그 자태를 드러내 놓았네. 금강산 일만 이천봉 하나 하나의 뾰족뾰족한 산들이 자신의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듯 그 자태를 뽐을 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