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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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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삶


BY 필리아 2003-03-25

살아가는 날들이 모두 사랑이었다고 말하고 싶은 날엔
사랑은 아름다움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를 일년처럼 견디어 내는 스물 네시간
그 몸부림치는 삶의 고비고비 함께하는것이
나의 사랑이었습니다.


당신이 견디어내는 삶이라면 나도 함께 견디어내는
당신과 함께 하는 스물네시간 그 생활이
사랑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숨바꼭질 하듯이 찾아낸 사랑은
빛바랜 사진첩같이 펼쳐지지만
그 속엔 오래된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그대의 삶이 나의 사랑인것을 알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