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푸르러 학이 날아들던 나무 세월지나 잊혀지면 새 솔들이 주연이 되오 이름이 잊혀지는 걸 바라보면서 허전한 슬픔으로 운명이라 하오 잊혀진 이름 사이버의 추억 그래, 떠날때는 말없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