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모여서 더욱 즐거운 설날 밥상에는 전보다 많이 간소해졌지만, 그래도 늘 준비하는 하얀색의 <흰쌀떡국>과 약간 누런색의 영양가있는 <현미떡국>, 갈비탕과 시금치등의 나물반찬등으로 차려졌답니다! 조카 친구 멍멍이도 놀러와서는 옆에 딱 붙어서 자기도 달라서 꼬리를 흔들며 좋아하는 구정 명절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