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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BY 기쁨별이맘 2019-02-05

설날 어머니 댁에선 그냥 밥 먹었어요~~
떡국 엄마네 가서도 먹어야 해서 그냥 어머님께서 따뜻한 새밥 지어 주셨어요.
엄마네 가서 맛난 저녁상 받을 생각하니 좋아요.
아무래도 제 홈그라운드.. 친정 감 와인도 한잔 하려구요~~
사진 업 해서 올릴께요~~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