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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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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속에 흩어지는 허망한 물음표


BY 푸른파도 2002-11-20

긴 한숨 토해냄을 님은 아실까?

내 힘듬의 깊이를 멀리서 재고 있을까?

얼마나 얼마나 슬퍼할지 계산하고 있을까?

계산하는 그 마음 더 '아림'을 나 또한 헤아리고 있는걸까?

자신의 몸보다 날 더 사랑한다는 그 마음 여전한걸까?

지금도 날 떠올리면 가슴이 설레이는 것일까?

커피를 마시다가,담배를 피다가,밥을 먹다가,늘 내 생각이 나는걸까?

님의 머리속에는...내가 송두리째 들어 있는걸까?